목록Humor Life (69)
FILife
시장의 흐름을 읽는 샘표 쫌 대인배인듯 ㅋㅋ
어떻게 이런소리를 ㅋㅋㅋㅋㅋㅋ
우 워허- 워허우허어 요! 어험- 비 , 솜2 , 주댕이게리 , 두알 더 , 드럽긴 , 헐.. , Ye! 후~~~~~( 빈대! 돈 대 ! )~~~~~~~(윌쓰턹) 윌쓴 놈- 윌쓴 놈- 얼마잃었셔- 허! 니 솔찍하나 돈은 되- 난 좀- 되 이모 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너네 Mom은 웃지도않고 나으리 맘대로 (오나라~♪) 누룽지- 난 입원해도 사망할 수 있는데 난 너 Mom 보면 항복할수 있는데 두려운 내 밥까지 밥 푸라는건지 왜 까기 시른 날 떠미는지 사장님꺼라고- 니꼬있어 (니꺼있어) 니 밥이 아닌걸- 아이고- 있어 (마님꺼-) 너만이 사망할 사람- (쳐죽으란말..) 밥 풨니? 만두다- 날 수 있어 (날수있어) 거- 민물어도 잡을수도 있는데 나 살아가는 니마음 ( 여보~ 해주면) 아줌마를 위해- 내..
뭘바래야
원본 쌀국수 뚝배기 X 샌드캐니언 그걸 또 라이브로... 미칠듯한 잉여력 ㅋㅋㅋㅋㅋㅋㅋㅋ
핸들을 풀라고!! 풀어!!
꼭!!! 순서대로 보세요.
뭐야.. 이놈은 대체...
다들 휴가는 갔다 오셨는지요... 저는 얼마전에 여친과 단둘이 여행을 갔다왔어요..ㅋㅋ 동해안으로~ 2박 3일로 가는거라...ㅋㅋ 무지 떨리더라구요.. 에헴~ 처음 사귀는 여자친구고... 또 여행은 처음이거든요... 그래서 정말 추억에 남는 그런 여행을 함께하고 싶었어요. 동해까지 가는 먼길.. 지루할 것 만 같은 기차안에선 여친이 제 어깨에 기대서 쌔근쌔근 잠이 잠이 들었더라구요... 어찌나 귀여운지^^;; 도착해서 같이 해수욕도 하구요..ㅋㅋ 너무 좋았습니다. 저녁엔 맛있는 것두 같이 먹구요~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놀다보니까 벌써 시간이 10시 정도 됐더라고여... (여자친구가 잠이 많아요) 그래서 일찍 자자고 했죠...;; (무지 떨렸음ㅋㅋ) 방에 들어와서 여친이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해서 씻구..
옛날옛적, 한 남자가 어느 마을에 나타나 마을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. 「원숭이 한마리당 1000엔에 사겠습니다」라고. 그 마을 인근에는 원숭이가 흔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곧장 숲으로 원숭이를 잡으러 갔습니다. 마을 사람들이 잡은 몇 천마리나 되는 원숭이를 그 남자는 정확히 1000엔에 구입했습니다. 그러다보니 원숭이 수가 줄어서 사람들은 더이상 원숭이를 잡으러 가지 않았습니다. 남자는 원숭이 한 마리 가격을 2000엔에 사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그 소식을 듣자 사람들은 다시금 원숭이를 잡으러 갔습니다. 그러나 얼마 후 원숭이 수는 더욱 줄어들었고, 사람들은 원숭이 사냥을 그만두었습니다. 남자는 이제 2500엔 까지 가격을 올렸습니다. 하지만 이미 원숭이 수는 격감한 상태였기 때문에 잡기는 커녕 찾기도 힘들어진..
Before 조인성인데 왜 목소리는 안성기냐... After 조낸 무섭다...
웃어요 ^-------------------^
보면볼수록 엄청난 중독성의 "베뷔와아아아아아아췡!!!!" 아.. 왜케웃겨 이거 ㅠㅠ 내용은 http://blog.naver.com/tb/setin1210/80052741794
-from 오늘의 유머 "금복주"님의 게시물.
And I~~~~~~~~~~~~~~~
안령하세요.. 에디라고 합니다.. 그간 심경의 변화로 글이 뜸한 사이에 이렇게 소심해지고 말았어요.. 그래서 그러는데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제 글을 쓰지 않을 생각이에요.. 죄송해요 저의 마지막 글 시작할게요.. 속았냐 -_- 거짓말이야-_- 아무리 거만하게 덤빈다지만 멋진 거만족들을 내가 등지겠는가, 등진다-_- 다시보게되어 반가워 요즘 게시판에 글머리 '강혁'이란넘이-_- 에디라는 신성한 명칭을 들먹이는데 꼬붕을 키우느냐, 남자와 사기느냐 등등 말이 많다-_- 대답은.. 어림 반푼어치다-_- 본인은 성격상 어떠한 관계 혹은 어떠한 집단에 속해있는걸 꺼리므로 늘상 혼자 생활한다-_-(왕따도 이렇게 이야기 하나..? -_-a..) 자, 오늘 얘기 시작할게 ▶태종대 여행기(上)◀ ### 자아, 지금 책펴..
안령-_-/~ 간만이다 여전히 거만에디다-_- 이번엔 말이 필요없을만큼 사랑하는 사이에 대해서 말해주마 두 남.녀가 있었다 그 둘은 친했다 친할수록 더욱 가까워져서, 그 둘은 무슨 말을 했을경우,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정도로 가까워졌다 그 둘은 서로의 표정만 봐도 각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 정도였다 그 둘은 서서히 점점 더 친해졌다 결국 연인이 되었을땐, 그래, 이미 예상했겠지만, 서로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-_- 그냥 보면 각자 다 아니까, 서로 말을 하지 않았다-_-;; 그것이 이유였다 서로가 잘 안다고 느꼈던것이다. 결국 그 둘은 헤어졌다-_- 비극이긴 하지만-_-;; 우린 여기서 교훈을 느껴야한다 ▶서로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대화를 하라◀라는둥의 시시떨떠름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이야기의 ..
안령..-_-/~.. 거만에디다... 새벽 3시경.. 학교 옆 한 우동집의 사건을 들어보았는가.. 오늘은 ▶웃기고 자빠졌네◀의 어원에 관해 나불거려볼테니 말리지 마라 ### 대지라고 컴퓨터실 작업을 하던 에디 패거리.. 녀석2 : 밥먹는다.. ☜ 지가 밥을 먹겠다는 말임-_- 누구든 한마디의 대사를 하게되면 패거리들이 하던 작업은 즉시 스틸화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외출복으로 차려입는다-_- 물론, 대화는 없다-_- 학교 쪽문으로 나온 좀비 세개는 '청평우동'이라 쓰여진 간판의 집으로 들어가는데.. (본인은 청평우동이 체인점인지 본점인지 혹은 그런거 모르는덴지도 모른다-_-) 녀석2 : 갈비탕 하나요. 늦은 시간인지 손님은 우리들 뿐이다.. 묵묵히 자리에 앉는 좀비들.. 순간 에디의 눈에 스친 한 문구가 ..
안령-_-/~거만에디다 잼있는 글이 올라와서 즉석으로 관련글을 단다-_- 파하하 그거 참 재밌네 에디 : 주저리 주저리... 그자 : 쌔근쌔근 ### 잘 때 진짜로 쌔근쌔근 하는 소리가 나는걸 알게된 계기를 맞음-_- 에디 : 쌔.. 뭐? -_-a 그자 : 안잤어-_- 에디 : 그래-_- 그자 : 볼에 전화기 올려놓고 안잤어-_- 에디 : 그래-_- 그럼 아까 그.. 그자 : 쌔근..... 에디 : 전화는 끊고 자야지..-_-;; 그자 : 쌔근!- -+ 에디 : -_-;;;;;... 결국 그 날은.. 그자가 깰까봐 큰소리로 부르지도 못하고, 다시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불 밖으로 팔 움직이기 싫다는거 제발 끊어달라고-_- 어루고 달래서 끊고 잤던 기억이 난다(어구~ 터닥터닥-ㅠ-) 좋은 기억이라 생각한다-..
안령-_-/~ 거만에디다 요즘 심난해서 그런지 작업에 열중할 수 없다-_-+ 다 당신들 때문인듯하다-_- 다른 인기작가님들은 팬클럽이다 방을 만든다 뭐다 하는데 아무리 본인이 작가이길 거부한다지만 웨 난 스토커들만 생겨나는지 나도 몰러~-_- 어디 한번 이걸 읽어봐-_- => 너 웨 오늘 글 안썼어-_- 널 납치해서 골방에 가둬놓고 글을쓰게 만들테야-_-+ => 난 명단에서 빼 미친노마 -_-+ => 아효!! 아이디 뽀려쓰다 너때문에 걸렸자나! 어휴 콱! 저자식을.. => 누구세효? -_-a.. => 몇살이냐? => 너를 원해 -_-;;; 아마도-_- 이런 쪽지 받는녀석은 나밖에 없으리라 믿고-_- '부분-_-' 공개 해본다;;;;;;; 자, 오늘은 ▶전화좀 잘해봐-_-◀를 올려줄게 1. 나야. case..
최근에-_- 소리바다라는걸 알게대어서 설치를 한 후, 내가 져아하는 그 노래가 문득 생각나서 검색어로 이라고 치고 결과를 기다렸다 ... 신효범-세상은.mp3가 무지하게 뜨겠지.. 기대를 하며... 그런데... 결과는.. 1) 김원준 - 나에게.mp3 풉-_-; 순간, 잘 쉬던 숨을 멈춰버렸다-_- 약 3년전인가.. 우리의 가슴을 창공에 띄워놓았던 드라마 창공의 주제가 -_- 김원준의 그 완벽한 바이브레이션을 온몸으로 느끼며 아래로 스크롤하는데... 어헉!!! 2) 신신애 - 요지경.mp3 -_____-; 이 노래를 mp3로 만든 녀석을 봐주고싶었다 -_- 같이 소주한잔 하면서 -_-;; 인생을 논하고싶어지며 뭉클해지는 가슴 한구석에서 이미 신애누나는 반쯤 감긴 눈으로 누구도 숭내낼 수 없는 그 춤을 추..
안령-_-/~ 거만에디다 오늘의 사태를 '한표정'으로 설명하자면 -_- 이거다 자아 그럼 이제 내 이야기를 한번 들어봐~ ▶킥보드냐◀ 본인이 사는 아파트 단지엔 킥보드를 타는 주먹만한 꼬맹이들이 유난히 많다 언제나 자전거로 귀가-_-하는 본인은 늘 그녀석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기 일쑤다 녀석들은 마치 먹이를 놔두고 몰려드는 파리때처럼 본인의 자전거가 나아가는 앞길에 불쑥불쑥 튀어나와 반응속도가 킥보드보다 상대적으로 느린-_- 본인의 자전거를 히죽히죽 희롱하고 지나간다 언제나 급브레이크(급김민-_-a..?)를 잡게되는 것이다.. "당돌한 녀석들.. -_-" 그러나 난 킥보드를 싫어하지 않는다.. humor 1번 게시판에서 li eddy를 하게되면 본인보다 먼저 글을 썼던(본인도 몰랐던 사실이다-_-;;;;)..
안령 -_-/ 거만에디다 체팅을 자주 하다보면 표정들에 익숙해지지 -_- -_- 이 표정에 응용을 하다보면.. 거의 무한대의 표정이-_- 하여간, 우리는 뭔가 궁금함을 표현할때 -_-a 손가락으로 긁는 이 귀여운 표정을 쓰지 않는가.. 그러나 -_-; -_-ㄱ 낫으로 긁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라 -_-;;; 상상해보라 -_- 낫으로 옆머리 긁으면 어떻게 댈지 -_-; 흠.. 마치.. 흠.. 뭘로 비유할지는 안떠오른다-_- 잘자라 -_-/~
그대들, 안령-_-/~ , 거만에디다 간만이라 생각하지 않는가? 쉬는동안 거만을 더욱 충전했으니 더 괴롭혀주마. 오늘도 갈굼당하며 쾌감을 느끼는 그대들의 본능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본인이 나서는 것이다-_- 일단 오늘부로 '거만족'들의 명단을 마지막으로 공개한다. ~~~~~~ 이유는... 졸라 많으니까 저번에 걔네들-_- 더하기, 기쁜세상, 수지니짱, 바이블루, megamixx, 동터샘, sear, 돼지털, iamcorea(glazy) hobread, ourtaiji, gudise, 태지0727, ektf1141, 사부작3, 제발눈떠, jyclub, mi2u, sataguni, 의예, ds850304, secil12, lovejuly(crisis), 라이로신, 불꽃바람, leesokch, 엽기소년, 바다파..
안령? -_-/ 이번건 더 충격이었다; 역시 소리바다에서 타샤니의 경고를 찾기위해 검색어로 '경고'를 쳤다 조금 앞서나가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박미경-_-의 그 경쾌한 노래, 이브의'경고'를 생각했겠지만 그러려면 이 글 쓰지도 않았다 -_- 그렇다면 이번엔 뭐가 또 꼽단말인가.. 바로.. -_- 박혜경고백.mp3 ~~~~ -_- 역시 보는 순간 4초 멈췄다 -_-;; 소리바다 유저들아;-_- 제발 제목과 가수이름 사이에 빼기 표시좀 해라-_- 이거 ===> - 안령 -_-/~
안령-_-/ 거만에디다 오늘의 사태를 설명해주께.. 내가 [카라멜콘과 땅콩] 이라는 땅콩만 맛있는 스낵류를 먹고있었다 -_- 나는 편애하는 땅콩을 나중에 맛보기위해서 카라멜콘이라는 유아용을 먼저 섭취한 후, 땅콩을 먹기로 결심하고.. 혹시라도 땅콩이 집히면 다시 봉지 안쪽으로 던져 넣으면서 드디어 카라멜콘을 거의 다 먹고 땅콩 10개 남짓을 남겨놓았을 때.. 그 사건은 터지고만것이다.. 내 전편 글, ▶쪼잔대회◀의 그 친구녀석이 대관절 어디에선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"땅콩을 싫어하나보지?" 내가 카라멜콘으로 막힌 가슴을 치며 미처 대답하기도 전, 녀석은 나의 사랑들을 한입에 털어넣었다 -____________- 역시.. 우린 4초간 멈춰있었다.. -_-a.. 그리고는.. 졸라 싸웠다 -_- ...... ...